그래픽카드, 디램 그리고 그 이전에 계란. 비싸진 가격이 뉴노말이 된 사례다. 랩탑과 고물모니터로 깨작거리다가 봐야할 창이 많아지다 보니 트리플모니터가 절실해진다. 그리고 온갖 지름신이 머리속을 뒤집고 당근 관심목록이 살찌기 시작한다. M4맥미니, 중국제 미니PC 심지어 구형조립PC 그리고 글카 등 여러 대안들이 있었다.그러나 의외로 사무실에 주인잃은 조립PC가 살려주었다. 글카가 무려 GTX760. 평소 글카 따윈 관심없었는데, 그넘의 뒷태가 궁금했다. DVI 포트 2개, HDMI, DP는 비키니 브라끈 만큼 섹시하다.피벗은 없고 위아래 이동하는 스탠드 베사홀 구멍에 매달린 고물모니터의 나사를 푼후 옆으로 뒤집어 다시 매단다. 간신히 세로모니터가 생겼다. 모니터가 살짝 비뚤어진 느낌이다. 그러나 난 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