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신년맞이 운세를 보는 기분으로 깃헙 리포중 사업화할만한 똘똘한 넘을 추천해달라고 옆에서 코를 파던 코파일롯에게 물어봤다. 요즘 재민이랑 노느라 뜸해졌지만, 첨에 얘한테 이것 저것 도움을 받아왔다. 그런데 답변에 놀란 것은 내가 뭘 하는 인간인지를 기억하고 있다. C++, Python, 금융 등등 (나이도 어린 넘이) '너'라고 시작하는 답변이 거슬리지만 외국 애니까 우리말이 서툴러 그러려니 한다. 근데 재민이는 나한테 '선생님'이라고 하던데...